안녕하세요, 전력질주입니다.
지난주 아내의 남양주 왕숙 A24 본청약 예비 당첨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. 드디어 공고문을 씹어먹을 듯이 분석하고, 제가 배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55A1 타입(5층~최상층) 기준으로 현실적인 자금 계획을 확정했습니다.
저는 ‘사전청약’이 아닌 ‘본청약’ 대상자라 납부 조건이 조금 다릅니다. 계약금이 10%라 초기 부담은 좀 있지만, 오히려 확실하게 내 집을 찜해둔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려 합니다.
특히 최근 왕숙 A24 타입별 면적 논란 뉴스를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는데요. 오늘 그 내용까지 싹 정리해 드립니다.
1. “4억 6,650만 원” (55A1 로열층 기준)
제가 들어갈 왕숙 A24 55A1 타입, 5층 이상(최상층 포함)의 정확한 분양가를 뽑아봤습니다.
- 공급 금액: 4억 5,953만 원
- 발코니 확장비: 696만 5천 원 (55A1 기본형)
- 총 분양가: 약 4억 6,650만 원
“3기 신도시 대장 입지에 4억 중반대?” 주변 시세와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여전히 ‘안전마진’이 확실한 가격입니다.
2. 4월까지 현금 “4,700만 원” 필요 (계약금 10%)
왕숙 A24 본청약 당첨자인 저는 계약금 10%를 준비해야 합니다.
- 계약금 (10%): 약 4,600만 원
- 발코니 계약금: 50만 원
- 필요 현금: 약 4,650만 원
당장 4월 6일 계약일까지 이 돈을 마련하는 게 1차 미션입니다. 다행히 그동안 모아둔 시드머니로 커버가 가능합니다. 이후 중도금 일정에 맞춰 시설관리 월급과 부업 수익을 총동원해 ‘입주 프리패스’를 만들 계획입니다.

3. 왜 “55A1″이 신의 한 수인가? (뉴스 분석)
사실 이번 왕숙 A24에는 무시무시한 함정이 하나 있었습니다. 바로 타입별 ‘서비스 면적’ 차이입니다. 아래 뉴스를 한번 보시죠.
📺 [JTBC 뉴스룸] “청약 당첨 기뻐했는데”…내 집만 ‘-3평’ 무슨 일? 같은 55m²인데 B타입은 서비스 면적(발코니 등)이 적어서, A타입보다 실사용 면적이 약 3평이나 작다는 충격적인 보도입니다. 3평이면 방 하나 크기입니다. 나중에 집값 형성에도 수천만 원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이슈죠.
👉 관련 뉴스 영상 보기 (필수 시청): [https://youtu.be/f6lxnli7ySw?si=g4SRD-W6w0Hu4AWo]
4. 2028년 12월, 웃으며 입주하자
계약금 10%는 준비됐고, 이제 남은 건 입주까지 3년의 시간입니다.
저는 이 기간을 단순히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, 대출 이자를 감당할 ‘제2의 월급 시스템’을 만드는 시간으로 쓰려 합니다. 시설관리인으로, 30대 가장으로, 그리고 예비 왕숙 입주민으로. 멈추지 않고 전력질주하겠습니다.